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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을 위한 관광 가이드
최근 외국인 관광객 통계에 의하면 미중일 외에도 동남아사아, 유럽 등 다양한 언어권 국가에서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관광 형태도 단체보다 개별 관광을 더 선호하는 추세라 외국인이 찾는 장소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많은 기대를 안고 찾은 한국을 보다 풍부하게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이곳은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언어로 안내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QR코드 하나로 다국어 지원
보코는 QR코드 하나로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태국어, 러시어 등 다양한 언어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설정된 언어를 인식하여 해당언어로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합니다.
별도의 App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안내를 위해 별도의 App을 설치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스마트폰에서 QR코드만 스캔하면 됩니다.
걸으며 듣는 음성 안내
길에 서서 스마트폰의 텍스트를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코는 텍스트 음성 합성 기술을 이용해 음성으로도 정보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음성 안내로 눈의 자유를 줄 수 있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을 들려주세요.
종이 가이드 하나로 다국어 지원
지금까지는 관광 안내를 위해 여러 언어의 종이 가이드를 제작해야 했습니다. 이젠 하나의 가이드에 QR코드만 인쇄하면 다양한 언어로 관광 안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경할 내용은 인터넷으로 바로 수정할 수 있어 최신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외국 관광객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양한 언어로 전달하며, 여행 경험을 한층 더 풍부하고 의미있게 만들어보세요!